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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조코비치, 머레이 꺾고 호주오픈 V6 '최다우승 타이'

시간2016-01-31 20:37:07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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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2년 연속 호주오픈을 제패하며 개인 통산 6번째로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 역대 최다 우승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조코비치는 31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를 3-0(6-1, 7-5, 7-6<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 1967년 로이 에머슨(호주)이 세운 역대 호주오픈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뤄 전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정현(20·삼성증권 후원)을 3-0, 2회전에서 쿠엔틴 할리스(프랑스)를 3-0, 3회전에서 안드레아스 세피(이탈리아)를 3-0, 16강전에서 질레스 시몽(프랑스)을 3-2, 8강전에서 니시코리 케이(일본)를 3-0, 준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3-1로 꺾은 뒤 결승전에서 머레이를 제압,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전 1세트는 일방적인 승부였다. 조코비치는 머레이에 단 한 게임만 내줬다. 1세트를 잡는데 걸린 시간은 겨우 30분. 조코비치는 6-1로 가볍게 1세트를 가져갔다.

머레이가 2세트에서 특유의 백핸드가 살아나면서 접전이 펼쳐졌다. 4-4에서 머레이가 백핸드를 앞세워 5-4로 앞섰으나 조코비치가 내리 세 게임을 따내며 7-5로 역전극을 펼쳤다. 머레이는 다시 백핸드가 말을 듣지 않자 라켓을 내리치는 시늉을 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조코비치는 결국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타이 브레이크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였다. 5-6으로 뒤지다 자신의 서브 게임을 따낸 조코비치는 타이 브레이크에서도 흔들림 없는 승부로 결국 우승을 확정했다. 강력한 서브 한방으로 5-1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머레이는 타이 브레이크에서 두 차례나 더블 폴트를 범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호주오픈 결승전에 나선 조코비치가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첫 번째 사진) 앤디 머레이가 라켓을 들고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두 번째 사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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