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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가 개봉 첫 주말 압도적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쿵푸팬더3'는 개봉 첫 주말(1월 29일~31일) 전국 137만 54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쿵푸팬더3'는 압도적 스코어로 눈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로봇, 소리'의 누적관객수는 17만 9468명으로, '쿵푸팬더3'와 약 120만명의 관객수 차를 보였다.
또 개봉 첫 주말 동안 '쿵푸팬더3'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애니메이션 최단 기록이자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며 '쿵푸팬더2'와 타이 기록으로 역대 애니메이션 최단 속도다. 뿐만 아니라 역대 1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쿵푸팬더3'는 1, 2편 통산 97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5년만의 신작으로, 지난달 20일 홍보차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내한해 한국의 팬들을 직접 만났다. 특히 잭 블랙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3위는 '오빠생각'(17만 7,570), 4위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17만 7,179명), 5위는 '빅쇼트'(8만 5,310명)가 차지했다.
['쿵푸팬더3'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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