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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내 손에서 가수가 탄생하는 쌍방향 소통 음악 예능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가 패널 9인을 공개했다.
SBS 설 파일럿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음악전문가 윤상부터 서장훈, 윤정수-김숙과 걸그룹 러블리즈까지 합세해 설 연휴 안방극장을 웃음과 재미로 물들일 계획이다.
'판타스틱 듀오' 측은 1일 "가수 겸 작곡가 윤상, 서장훈, 강균성, 윤정수, 김숙, 유재환, 한희준, 러블리즈 KEI(케이)와 수정이 패널로 합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판타스틱 듀오'는 누구나 핸드폰만 있으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듀엣을 할 수 있고, 내 손 안에 있던 가수가 최고의 듀오로 탄생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이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전현무-김수로가, 판타스틱 듀오에 도전하는 가수로는 임창정-박명수-김범수-장윤정이 합류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9명의 패널 군단은 말 그대로 큰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작곡가 겸 가수인 윤상은 대중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담보로 출연자들의 노래 실력에 대한 정확한 감상평을 내놓았다. 서장훈은 일반인의 눈에서 본 출연자들의 노래 실력과 가수들에게 톡톡 튀는 사이다 입담으로 가려운 구석을 긁어주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선후배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은 '가상부부'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인기쟁이 웃음 전도사 유재환은 특유의 웃음 넘치는 화법과 화려한 리액션으로 시종일관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데뷔 14년차 국내 최고의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에 참가해 한국인 최초로 TOP9에 진출, SBS 'K팝스타 시즌3' TOP6에 진입한 한희준, 러블리즈 케이-수정 역시 각각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는 윤활유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
전문성과 화려한 입담으로 무장한 이들 패널군단은 방청객 300명과 함께 실력과 끼가 충만한 일반인들의 대거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기립해 박수를 보냈고, '판타스틱 듀오'를 통해 새롭게 탄생할 예비스타들에게 에너지를 북돋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판타스틱 듀오' 측은 "전현무-김수로 MC를 비롯해 9명의 패널, 300명의 방청객 여러분과 함께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서 예비스타의 탄생을 함께 지켜봤다"며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한 만큼 가족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올 설 연휴에 첫 선을 보이는 '판타스틱 듀오'에 참여하는 분들께 많은 격려와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쌍방향 소통 음악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는 오는 설 연휴 방송될 예정이다.
['판타스틱 듀오' 출연진. 사진 = SBS, 김숙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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