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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예원이 오랜만에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예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의 사진을 올리고 "정말 열심히 연습하던 우리 임팩트 동생들이 드디어 데뷔를 했어요!"라고 적었다.
노래 '롤리팝'으로 최근 데뷔한 임팩트는 예원과 같은 스타제국 소속이다.
예원은 "엊그제 처음 본 거 같은데 시간 진짜 빠르네요. 꼭 축하해주고 싶었어요!"라며 "임팩트 많이 사랑해주시고 '롤리팝'도 많이 들어주세요! 임팩트 동생들아 응원 많이 할게 파이팅"이라며 후배 그룹을 향해 각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예원이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건 지난해 10월 셀카 사진을 올린 이후 4개월 만이다. 예원은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이후 활동 없이 휴식 중이다.
[사진 = 예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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