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기 싫어?"라는 글을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편한 옷차림에 특유의 상큼발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신의 품 안에 강아지를 끌어 안았지만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어 혜리를 피하는 듯한 모양새로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덕선이 잘 지내니?" "금토일의 꿀잼 없어졌어~" "코가 닮았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업뎃해주셔서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
한편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연기해 배우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