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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강동원이 1일 저녁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검사외전' (감독 이일형, 제작 영화사 월광)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로 황정민, 강동원 등이 출연한다. 2월 3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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