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패션브랜드 세컨플로어가 2일 순간을 특별하게 표현한 모델 아이린의 2016 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컨플로어는 ‘삶의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는 콘셉트를 아이린과 함께 위트 있게 표현했다.
광고 캠페인 속 아이린은 개성 있고 위트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마음껏 발휘하며,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린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며 컷마다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모델 아이린. 사진 = 세컨플로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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