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국내 꽃 구독 서비스 브랜드 꾸까와 콜라보레이션 한 단델리온 플라워 박스를 2일 출시했다.
단델리온 플라워 박스는 최근 출시된 단델리온 컬렉션을 테마로 한정 제작됐다. 단델리온 블러셔와 립글로스, 꾸까의 미니 부케로 구성됐다.
단델리온 플라워 박스는 오는 3월 말까지 운영되는 베네피트 단델리온 가든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단델리온은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의미로, 첫사랑에 빠진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혈색을 완성시켜주는 로즈 핑크빛 블러셔다.
[사진 = 베네피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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