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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유승우, 소년티 벗고 '기타 치는 싱어송라이터' 첫 걸음(종합)

시간2016-02-02 12:18:53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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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유승우가 소년티를 벗고 기타치는 싱어송라이터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유승우는 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M아카데미 콘서트홀에서 미니앨범 '핏 어 팻'(Pit a fat)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유승우는 "지난 작은 음악회 이어 두 번째인데 노래도 잘해야 할 것 같고 잘 해야하는데, 아침이라 양질의 라이브를 들려 드려야 하는데 긴장이 많이 된다. 잘 부탁드린다"라며 "제 음악을 잘 들어달라"고 인사했다.

유승우는 이번 신보에 실린 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유승우의 모습은 풋풋하고 기분 좋아 보였다. 이번 유승우의 타이틀곡 '뭐 어때'는 래퍼 크루셜스타가 피처링을 맡았으며 이별 후 먹먹한 감정을 담은 노래. 김도훈이 작곡, 브라더수가 작사했다. 타이틀곡 비롯해 자작곡 '점점 좋아집니다', '스무살', 가수 우효가 피처링한 선공개곡 '선', 보너스 트랙 '예뻐서' 등 총 5곡이 담겼다. 유승우는 '예뻐서'를 제외한 4곡을 불렀다.

올해로 진짜 스무살이 됐다는 유승우는 연애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겠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또, 콜라보 파트너에 대해서 가수 아이유에 대해 변치 않는 마음을 털어놨다. 덧붙여 바버렛츠라는 재즈그룹을 꼽기도 했다.

유승우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소년 이미지'를 벗기 어려웠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성인이 되면 딥(Deep)한 음악도 하고 싶다. 성인의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곡도 많이 쓰고 곡도 많이 받고 노력 중이다"라면서 "너무 어렸을 때 데뷔를 해서 소년 티를 아직 못 벗은 것도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제 못브을 보여드릴 수 있을 때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 유승우는 "스무살 이후 생긴 욕심은 음악적으로만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 소년 유승우에서 다른 유승우가 될텐데 저는 음악 하나만 보는 싱어송라이터 유승우라는 말이 듣고 싶다. 기타치고 노래하는 유승우라는 이미지가 어린 소년의 이미지 보다 완전히 부각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유승우는 이날 0시 신보를 공개했으며, 오는 4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에 오른다. 피처링을 맡은 크루셜스타와 함께 활동한다.

[가수 유승우.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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