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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가 '도전천곡' 부활을 놓고 논의중이다.
SBS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도전천곡' 부활과 관련해 검토중인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편성 시기와 MC 등 구체적인 사항들은 정해지지 않았다. 3월 봄 개편 방송하기에도 시간이 촉박해 오래 놓고 볼 것 같다"며 "설특집이 끝난 뒤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도전천곡'이 오는 3월 봄 개편 때 다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휘재, 홍진영이 MC로 유력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도전 1000곡'은 지난 2000년 10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4년간 방송된 SBS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부활이 확정될 경우 폐지 후 약 1년 9개월만에 다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도전천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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