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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동휘가 인지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류준열과 이동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2탄으로 꾸며진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매력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이동휘는 "명동에 선물 사려 나갔었는데 시민들의 선물이 됐다"며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잘 알고있다. 조심스럽게 보름 예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류준열과 박보검은 3개월 이상 본다. 혜리는 최장기간 사랑을 받을 것 같다. 광고 계약도 있고 반년 이상은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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