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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류준열과 이동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2탄으로 꾸며진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매력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류준열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정환이처럼 츤데레 같은 면도 있고, 선우처럼 다정한 면도 있다. 여자친구는 '응팔' 이전부터 없었으니까 연애 못한지는 6개월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어머니한테 '덕선이 같은 여자친구 데리고 오면 어때?'라고 물었는데 '너무 좋지'라고 하시더라"고 얘기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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