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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몸이 길어 보이는 사진 찍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류준열과 이동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2탄으로 꾸며진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매력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PD는 SNS 업로드를 위해 류준열과 이동휘를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짧게 나온 자신들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류준열은 "위에서 찍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무릎을 꿇고 찍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4등신에서 6등신으로 변신한 PD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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