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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스포츠 스타에서 방송인으로 거듭난 현주엽이 특별한 고백을 했다.
현주엽은 최근 진행된 SBS '영재발굴단' 녹화에서 "창피한 얘기지만 처음에 운동을 시작할 때는 서장훈과 내가 농구를 너무 못해서 벤치 신세였다. 그래서 코트 밖에서 구경하다가 씁쓸히 서장훈과 수영장을 자주 다니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주엽은 "어떤 계기로 농구를 잘하게 된 거냐"는 MC의 질문에 "석주일 형이 서장훈 형과 나를 부르더니 '너네는 농구랑 적성이 안 맞는 것 같다. 너희 갈 길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시 석주일 형이 너무 잘하는 선수였다"며 석주일의 한마디가 인생의 큰 자극제가 됐다고 고백했다.
'영재발굴단'엔는 판소리 대회를 휩쓴 소녀 명창, 김한별(11세)양과 LA에서 온 리틀 피카소, 아니카 정(10세)의 사연이 소개된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
[방송인 현주엽. 사진 = SBS '영재발굴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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