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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멤버 호야(본명 이호원)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가 된 영화 '히야'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히야'(감독 김지연 제작 메이저타운 배급 라이크 콘텐츠)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연기돌 이호원(호야)과 대박 신예 안보현이 여심을 사로잡을 꽃미소와 함께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깨동무를 한 채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은 비주얼갑 형제다운 완벽한 남남케미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가운데, "형이 뭐든 다 해줄게"라는 카피가 더해져 '히야'가 선사할 가슴 뭉클한 형제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작품에서 가수를 꿈꾸는 열정 가득한 고등학생이자 형을 미워할 수도 외면할 수도 없는 진호 역을 맡은 이호원은 '응답하라 1997', '가면' 등 브라운관에서 다져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형을 향한 애증의 감정을 완벽히 소화해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호원과 호흡을 맞추는 모델 출신 차세대 배우 안보현은 제 인생도 감당 못하는 대책 없는 청춘이지만 동생만 바라보는 동생바라기 형 진상 역으로 분해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사하며 새로운 모델출신 대세 배우 행렬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히야'는 내달 개봉된다.
[영화 '히야' 포스터. 사진 = (주)메이저타운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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