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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올 화이트 의상에 긴 다리를 부각시키는 쇼트팬츠로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덕선이는 어디가고 혜리만 남았네", "이렇게 보니 완전 요정급", "덕선이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짧은 바지입으면 택이가 싫어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이일화의 둘째 딸 덕선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혜리.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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