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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30·이동해), 최시원(29),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28·심창민)이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에 배치된 가운데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서울경찰홍보단 페이스북에는 최시원이 '착한신고 112'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홍보 이미지가 게재됐다. 또 동해는 경찰홍보단 콘서트 진행자를 맡아 활동 중이다. 최강창민은 최시원과 함께 경찰홍보단 버스에서 포착됐다.
동해는 지난해 10월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배치됐다. 한달 뒤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 최시원과 최강창민 역시 경찰홍보단으로 배치받아 복무 중이다.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사진 = 서울경찰홍보단 페이스북,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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