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3일 오전 서울 논현동 봉화전에서 진행된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예능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연출 김영익, MC플레이제이) 녹화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위싱동타이'는 4억7천명이 시청하는 중국 인기예능프로그램으로 걸그룹 여자친구는 MC플레이제이의 진행으로 토크와 함께 먹방을 선보였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