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피겨 유망주 유영(12.문원초)이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초등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 참가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유영 '표정연기, 곧 김연아 따라잡겠네'
▲유영 '표정 연기도 풍부하네'
▲유영 '이미 1인자, 자신감이 넘치네'
▲유영 '풍부해진 표정연기'
▲유영 '우아한 연기'
▲유영 '제2의 김연아를 꿈꾸며'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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