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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탁구 특집을 준비해 방송을 앞두고 있다.
3일 KBS에 따르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탁구 올스타전을 준비, 오는 23일 방송한다.
이번 특집에는 MC 강호동과 탁구 편에 출연했던 조달환, 그리고 조동혁 유재환 야구선수 이종범 노을 강균성 비스트 손동운 에이핑크 보미 등이 출연한다.
특히 유남규 현정화 양영자 김택수 등 탁구선수 출신들이 출연해 출연자들과 스페셜 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탁구 특집은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기념해 마련됐다.
[강호동 강균성 유재환 조달환 조동혁 보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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