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래미 시상식에서 최근 타계한 데이빗 보위의 추모공연을 펼치는 레이디 가가가 첨단 하이테크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2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가 ‘체험 헌정’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헌정공연은 데이빗 보위의 믿을 수 없는 예술적 기교에 대한 감각적 증거가 되고, 무한한 창의성의 반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첨단 하이테크 공연은 인텔의 도움으로 가능해졌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인텔의 기술팀이 레이디 가가 측과 만났다고 트위터에서 전했다.
이번 헌정무대의 음악 프로듀서는 3차례 그래미 상을 수상한 나일 로저스가 맡았다. 그는 1983년 보위와 함께 ‘Let’s Dance’ 음반을 냈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은 오는 15일 LA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며, CBS를 통해 생중계된다.
[레이디 가가, 데이빗 보위.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