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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임성한 작가와 김순옥 작가가 막장드라마 베스트 5를 모두 차지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막장드라마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 과정에는 네티즌이 뽑은 막장드라마 순위가 5위부터 공개됐다. 5위는 '신기생뎐'이었고, 4위는 '왔다 장보리', 3위는 '내 딸 금사월', 2위는 '아내의 유혹', 1위는 '오로라 공주'였다.
이 가운데 '오로라 공주', '신기생뎐'이 임성한 작가, '아내의 유혹',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가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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