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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리복이 유아인의 농익은 눈빛이 돋보이는 TV 광고 영상을 4일 공개했다.
리복은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클래식 라인 러닝화 아즈텍을 리뉴얼 출시하며, ‘더 1979 빈티지’라는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아인은 1980년대와 2016년을 오가며, 농익은 눈빛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그는 열정적인 드럼 연주를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배우 유아인. 사진 = 리복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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