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한보름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동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하늘과 박정민 주연의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어둠의 시대 속에서도 시인의 꿈을 품고 살다 간 윤동주의 청년 시절을 그리는 작품으로 '왕의 남자', '사도'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2월 18일 개봉.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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