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어린 시절 관절 수술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참을 수 없는 고통, 관절염'이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레이양은 "젊은 나이에도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내가 고등학교 때 인대에 물이 고여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레이양은 "왜 그럴까 생각했더니 내가 현대무용을 해서 그렇더라.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하면 젊은 나이에도 안 좋아질 수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레이양.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