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종원이 카리스마를 뽐내며 첫 등장했다.
4일 밤 케이블채널 tvN '배우학교'가 첫 방송돼 '연기학생' 7인이 차례로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원종은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 그런 것들을 제거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기대감이 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연기 학생들과 직접 만난 이원종은 악수를 건넸고 "선생님도 배우러 오신거냐"는 물음에 "똑같아. 학생으로"라고 답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