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를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방송인 신동엽과 가수 성시경이 변함없는 장난기로 케미를 유발했다.
5일 오전 올리브TV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성시경이 직접 촬영한 셀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성시경은 새롭게 달라진 '오늘 뭐 먹지' 스튜디오를 소개하고 있는데, 신동엽은 냉장고에서 각종 주류를 꺼내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신동엽과 성시경이다.
'오늘 뭐 먹지' 연출을 맡은 신소영 PD는 "올해는 시청자 레시피 공모 등을 통해 시청자와의 활발한 교류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MC가 차별화된 집밥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15일 오후 12시 첫 방송.
[사진 = 올리브TV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