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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무대에서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달샤벳은 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너 같은'을 열창했다. 이날 달샤벳 멤버들은 복근을 노출하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샤벳의 '너 같은'은 나쁜 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자의 메세지를 담았으며 1980~90년레 레트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포미닛, 유승우, 모세 (feat.레이디제인), 여자친구, 려욱, 예지, 임팩트, 틴탑, 달샤벳, 이애란, 스텔라, 로드보이즈, Nop.K (feat.훈제이), 브로맨스, 전설, 안다, 써스포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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