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구리(경기도) 유진형 기자] 인천 신한은행 신정자가 5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74-71로 승리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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