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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포스톤즈가 근사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6회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의 꿈만 같던 아이슬란드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아끼고 아껴두었던 용돈을 탕진하기로 결심하고는 근사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찾았다. 통 크게 코스요리를 주문한 멤버들은 술 잔을 부딪히며 모처럼 호사를 누렸다. 식당 손님들과 제작진에겐 크리스마스 맥주를 돌리며 여유도 부렸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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