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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출이 시작됐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3회에서는 서로 다른 소속사 출신의 연습생 5인이 모여 무대를 꾸미는 그룹 평가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그룹 평가 미션을 발표하며 배우 장근석은 "그룹평가에서 승리를 차지한 팀에게는 1천 표가 가산된다"고 전했다.
이어 장근석은 "하지만 62위 아래로는 방출된다"고 덧붙여 연습생들을 놀라게 했다. 자진 하차자를 제외하고 98명이 남은 가운데 37명이 방출되는 그룹 평가였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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