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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최근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도한 미니앨범 제작프로젝트가 300%를 초과 달성했다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5일 밝혔다.
'메이크스타' 이대희 대표는 "스텔라 프로젝트는 85%가 넘는 높은 해외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적극성 또한 뛰어나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원자들끼리 자체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해 스텔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역으로 제안해 오고 있다"고 했다.
'메이크스타'는 스텔라 프로젝트 300%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후원자가 직접 제안해 진행 중인 스텔라 신곡 '찔려' 커버댄스 영상 페스티벌에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우수작들은 스텔라 멤버들의 '찔려' 댄스 영상과 편집돼 뮤직비디오로 릴리즈 될 예정이라고 '메이크스타'는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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