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부산, 대전, 청주 지역의 만두가 대결을 펼쳤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는 맛집 챔피언스리그 만두 편이 그려졌다.
부산 만두소에는 삶은 무말랭이가 들어갔다. 백종원은 "1년 내내 똑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비법은 우롱차다. 돼지고기 잡내를 잡기 위함으로 물을 흥건하게 넣는다.
대전 만두소에는 김치, 두부, 숙주가 들어간다. 만두소를 면포로 감싼 뒤 3시간 동안 돌의 무게로 물을 짜낸다. 부산 만두소가 물을 넣어 질퍽질퍽하게 만든다면 대전 만두소는 포실포실한 느낌이 특징이다.
청주 만두소는 지고추가 비법이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지고추는 소금에 절여 낸다. 여기에 볶지도 찌지도 않아 향이 진하지 않은 생들기름을 넣어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