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정규 편성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몰카배틀-왕좌의 게임’ 출연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정규 편성에 대해 “약속을 받았으니 온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나 노홍촐은 “요즘은 정규로 가도 그대로 가지 않더라”라며 MC진의 변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