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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FC청담 팀이 ‘아육대’ 풋살 결승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풋살 결승 대회가 진행됐다.
풋살 결승에서는 FC 청담과 골대스리가가 맞붙었다. 첫 골은 FC청담의 승엽(에이젝스)이 넣었다. 선취 득점에 성공한 FC청담은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 갔고 승엽이 이기광의 패스를 가로채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골대스리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히든카드 노지훈을 공격수로 투입했다. 이후 실책을 범했던 이기광(비스트)이 골을 넣는데 성공, FC청담을 2대 1로 바짝 따라 붙었다. 이후 분위기는 골대스리가 쪽으로 기울었다. 하지만 FC 청담의 유타(루키즈)가 다시 한 골을 넣으며 차이를 벌렸고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골대스리가의 윤동(헤일로)가 한 골을 넣으며 2대 3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FC청담의 정하(비트윈)이 골을 넣으며 2골차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 골대스리가 윤두준이 다시 골을 넣었고, 경기 종료 38초전 FC청담의 정하가 쐐기골을 넣으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설특집 2016 '아육대'는 혜리, 전현무, 조권, 광희, 이특이 MC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9일 1회가 방송됐다.
[‘아육대’.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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