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제훈 측이 연극 '엘리펀트송' 출연을 부인했다.
이제훈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연극 '엘리펀트송'에 출연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검토하지도 않은 작품이며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극 '엘리펀트송'은 정신과 의사 로렌스 박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 그린버그 박사와 마지막 목격 환자 마이클 간의 숨막히는 두뇌게임을 그리는 작품. 오는 4월 재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제훈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시그널'에 출연중이다.
[이제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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