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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델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이 신기록이다.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아델은 미국 CBS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The Late Late show)의 ‘제임스 코든의 카풀 노래방’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5일 만에 유튜브에서 4,2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영상은 11일 오후 3시 현재 유튜브에서 6,776만 8,736 조회수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카풀 노래방’의 기록은 저스틴 비버의 5,200만 조회수이다.
코미디배우 제임스 코든은 “헬로, 잇츠미”라고 전화통화를 하며 아델의 ‘헬로’ 가사를 인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임스 코든과 반갑게 인사한 아델은 차를 타고 이동하다 즉석에서 ‘헬로우’ ‘썸원 라이크 유’ ‘롤링 인더 딥’ 등을 제대로된 음향장비 없이 불러 ‘폭풍 감동’을 자아냈다. 멋드러진 랩도 소화했다. 자신의 우상이었던 스파이스 걸스의 ‘워너비’도 열창했다.
‘카풀 노래방’은 2013년 3월 론칭한 이래 원 디렉션, 머라이어 캐리, 캐리 언더우드, 스티비 원더, 제니퍼 허드슨, 로드 스튜어트, 크리스 마틴, 엘튼 존 등 세계적 스타가 다녀갔다.
‘제임스 코든과 함께하는 레이트 레이트 쇼’의 유튜브 채널은 누적 6억 3,000만 이상의 조회수와 31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아델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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