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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프로듀스101'의 김세정이 놀라운 득표수를 기록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4회에서는 서로 다른 소속사 출신의 연습생 5인이 모여 무대를 꾸미는 그룹 평가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김세정이 속한 1조는 323표를 기록하며 183표를 기록한 2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메인보컬을 맡은 김세정은 204표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연습생들은 “백단위가 다르다”며 놀라워했다.
[사진 = 엠넷 '프로듀스101'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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