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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제주도에서 히치하이킹을 시도했지만 실패해 울상을 지었다.
1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여자친구의 '어디감수광?' 3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예린은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수확한 귤을 가지고 해수욕장까지 걸어가야 했다. 이에 지친 예린은 "차를 잡겠다"며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몸빼바지를 입은 예리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히치하이킹에 도전했지만, 야속한 차는 멈추지 않고 제 갈길을 갔다.
이에 예린은 길바닥에 주저 앉으며 울상을 지었다.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 사진 = V앱 영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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