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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양희경이 사고쳤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1회에서는 가족들이 제사를 드리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기까지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경(양희경)은 사돈 이태희(임예진)가 "사람들이 과부 며느리랑 시아버지가 단둘이 사는 게 수상하지 않냐고 한다"는 말에 걱정하기 시작했다. 태희의 딸 지선(서지혜)이 남편을 일찍 여의고 시아버지 유민호(노주현)와 단 둘이 살고있기 때문. 유민호는 숙경의 조카다.
이어 숙경은 제사를 드리기 위해 온 가족이 집에 모이자 "과부 며느리랑 시아버지가 단 둘이 5년 동안 살고 있으니 둘이 정분났다고 한다"고 폭탄발언을 했고, 가족들은 숙경을 나무라며 경악했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한다.
['그래, 그런거야' 양희경. 사진 = SBS 영상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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