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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20 후반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민수는 방송 중 '일밤-아빠 어디가' 당시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아들 윤후와의 전화연결을 진행했다.
윤민수는 아들을 향해 대뜸 "노래 한 곡만 해줄래?"고 요청했고, 윤후는 뛰어난 실력으로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를 열창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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