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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예계 골드 미스로 최지우가 꼽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골드 미스&미스터 스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언급된 인물 중 한 명은 최지우다. 42세인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데뷔 22년차 배우다.
최지우는 동안 미모를 지녔을 뿐 아니라 철저한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또 청담동, 역삼동에 각각 건물을 한 채씩 소유 중이다. 두 건물 도합 150억원이라는 후문이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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