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진짜 사나이’ 허경환이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요리대회를 찾은 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을 보고 화색을 내비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군 급식 요리대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현장에는 2014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현이 자신을 소개하자 허경환은 “와줘서 고맙다”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백지현은 “(해병대 ‘황룡이 나르샤’‘ 팀의) 백덕흠 일병의 누나”라며 “덕흠아 힘내고 열심히 해”라며 동생을 응원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