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이동국-김신욱 공존에 대한 최강희의 답

시간2016-02-15 06:00:08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슈퍼맨’ 이동국과 ‘진격의 거인’ 김신욱의 공존에 대한 답을 최강희 감독이 직접 내놓았다.

K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 받는 이동국과 김신욱이 만났다. 대표팀이 아닌 클럽팀에서 둘이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두 선수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물론 그 안에는 물음표도 강하게 남아 있다. ‘빅&스몰’보다 ‘빅&빅’에 가까운 두 선수를 동시에 기용할 경우 공격이 단조로워지거나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대해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과 김신욱이 공존이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강희는 “5월까지의 스케줄을 보면 일주일에 2~3경기를 해야 한다. 이동국 혼자서 경기를 하면 다음을 위해 70분쯤 빼던지 후반에 교체 투입해야 한다. 그러나 김신욱이 가세하면서 그런 걱정이 없어졌다. 팀에 훨씬 좋은 힘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시즌 전북은 이동국 외에 마땅한 최전방 공격 자원이 없었다. 시즌 초반에는 에두와 이동국이 번갈아 혹은 같이 뛰며 득점을 해결했지만 에두 이적 후 힘을 잃었다. 우르코 베라는 적응에 애를 먹었고 이근호도 완벽한 대체자는 아니었다. 김신욱의 영입은 지난 시즌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최강희 감독의 승부수인 것이다.

그러면서 이동국과 김신욱의 동시 기용보다 한 명을 선발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최강희는 “둘이 동시에 뛰면 공격적으로 힘을 얻지만 미드필더에서는 숫자가 부족해진다. K리그에서는 미드필더 싸움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기본적으로 원톱을 활용하면서 상대가 수비적으로 내려서거나 스코어상 뒤지고 있을 때 한 명을 더 투입해 두 명의 공격수를 세우겠다는 얘기다.

어느 때보다 풍부한 2선 자원도 이동국과 김신욱의 투톱보다 원톱이 유력한 이유 중 하나다. 기존의 루이스, 이재성, 한교원, 레오나르도에 이종호, 로페즈, 고무열까지 가세했다. 투톱이 나설 경우 미드필더 숫자가 5명에서 4명을 줄기 때문에 중원 자원을 다양하게 쓸 수 없다.

최강희 감독은 “파탈루가 목포 전지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미드필더에 여유가 생겼다. 여기에 김보경, 이재성이 어떠한 조화를 이루냐에 따라 4-3-3까지도 강화해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전북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