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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고두심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자체 최고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4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마지막 회는 시청률 38.2%(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13일 방송된 53회의 35.5%보다 2.7%P, 또 종전 자체 최고시청률인 지난달 24일 방송의 36.9%보다도 1.3%P 높은 새로운 기록이다.
마지막 회에서는 임산옥(고두심)이 세상을 떠난 뒤,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세 자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대상 배우 고두심의 애절한 연기는 마지막 회에서도 빛났다.
['부탁해요 엄마'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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