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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 그리고 소을, 다을 남매가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이범수 가족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이른 아침 눈을 뜬 이범수의 두 자녀 소을, 다을은 집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가 신기한 듯 활기차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이범수의 집이 소개됐다. 깔끔한 화이트톤의 가구들이 자리한 집에는 그의 오랜 연기 경력을 돌아볼 수 있는 다수의 트로피를 비롯해 아이들의 사진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다. 또 4인 가족이 함께 잘 수 있는 2단 침대와 아이들을 위한 깔끔한 놀이방 등이 시선을 끌었다.
[이범수의 집.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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