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사랑후애' 박시후, 장르불문 변화무쌍 변신 기대

시간2016-02-15 09:02:09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 배급 씨타마운틴픽쳐스)의 박시후가 변화무쌍한 캐릭터 변천사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랑후애' 박시후의 장르불문, 캐릭터 불문 연기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를 불문하고 각기 다른 장르 속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박시후의 연기 내공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져 가고 있는 것.

박시후는 드라마 '일지매', '역전의 여왕', '공주의 남자', '청담동 앨리스' 등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 그리고 여심을 뒤흔드는 로맨틱함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그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만의 색깔로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는 2012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그의 남다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살인 행적을 기록한 자서전을 출간하며 스타가 되는 연쇄 살인범으로 분해 로맨티스트의 이미지가 강했던 기존과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또 다른 변신은 최근 방송 중인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 박시후는 한때 중앙정보국을 대표할 정도로 촉망 받는 비밀요원이었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무너진 뒤 복수의 칼날을 가는 인물로 동네에서 벌어지는 불의를 모른 척 넘어가지 못하고 정의를 지키는 그림자로 활동하는 백시우 역을 맡았다. 실전 무술 전문가이자 전직 비밀요원으로 완벽 변신한 박시후는 다양한 무술과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등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로맨스, 스릴러, 액션, 사극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박시후는 '사랑후애'에서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파일럿의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처 때문에 사랑의 감정마저 메말라 버린 남자 성준으로 열연한 박시후는 이번 작품에서 막 시작한 연인에게 한없이 다정한 로맨티스트로서의 면모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남자의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시후표 멜로 눈빛은 이번 작품으로 첫 호흡을 맞춘 윤은혜는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 제대로 저격할 것으로 보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다. 오는 3월 개봉.

[박시후. 사진 = 씨타마운틴픽쳐스 OC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