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과 아나운서들이 스프링캠프 밀착 취재에 나선다.
MBC스포츠플러스 이종범, 정민철, 박재홍 해설위원과 정병문, 정용검, 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스프링캠프 취재 일정을 위해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했다.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아나운서는 29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일본 가고시마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두산, 삼성, 넥센, SK, 한화, KIA, 롯데, LG 선수들을 만나 밀착취재에 나선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미국 현지에서 미리 선수들을 만나고 있는 허구연 해설위원, 한명재 캐스터와 합류해 미국 스프링 트레이닝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할 예정이다.
[사진 = MBC스포츠플러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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