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보검과 류준열, 혜리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응답하라 1988’의 패션을 완벽 재현했다.
박보검, 류준열 혜리는 15일 오후 서울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팬사인회에서 드라마 속 패션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 박보검, 폴로 칼라 코트로 단정하게
박보검은 모노톤을 활용해 깔끔한 최택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는 극중 최택이 기원을 찾을 때 자주 입은 스타일. 컬러는 물론 디자인도 깔끔해 예의바르고 정직한 최택의 성격을 잘 드러냈다.
그는 그레이컬러 코트에 화이트 셔츠, 블랙 슬렉스를 입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뾰족한 모양의 코트의 칼라가 단정함을 배가시켰다.
▲ 류준열, 올블랙으로 남자답게
류준열은 캐주얼한 올블랙 룩을 연출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움직이기 편한 소재의 의상으로, 남자답고 털털한 김정환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는 두툼한 블랙 점퍼에 슬림한 핏의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어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 혜리, 하이웨스트 팬츠로 발랄하게
혜리는 198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복고스타일로 등장했다. 화사한 화이트와 파스텔 핑크가 티 없이 맑은 성덕선의 성격을 드러냈다.
그는 항공점퍼에 맨투맨과 하이웨스트 데님을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복고감성을 물씬 풍기는 하이웨스트 팬츠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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