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6 S/S 시즌을 이끌 의상이 가득한 쇼룸을 공개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15일 날렵한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 화려한 패턴을 올 상반기 스타일의 핵심으로 꼽으며, 쇼룸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2016 S/S 서울 패션 위크에서 공개된 컬렉션도 함께 공개했다. 다양한 컬러의 트위스트와 모노톤 감성, 젠더리스 스타일인 핑크 컬러 의상이 눈에 띄었다.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이탈리안 무드의 감성을 자유롭게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서울컬렉션 제품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으로 이탈리아 스타일을 찾는 남성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사진 = 반하트 디 알바자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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